스케지어 참치는 늘 구비해 놓고 있는 제품인데 그 중에 파파야는 처음 급여했어요. 편식이 심해서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남김 없이 잘 먹었어요. 습식이지만 국물이 자작하지 않아서 좋았어요. 국물이 많으면 육수만 핥아 먹고 건더기가 늘 남아서 처리곤란이었거든요.
(2020-12-17 09:33:1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작성자 네****(ip:)
작성일 2020-12-18
조회 344
스케지어 참치는 늘 구비해 놓고 있는 제품인데 그 중에 파파야는 처음 급여했어요. 편식이 심해서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남김 없이 잘 먹었어요. 습식이지만 국물이 자작하지 않아서 좋았어요. 국물이 많으면 육수만 핥아 먹고 건더기가 늘 남아서 처리곤란이었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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