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용하던 바리깡 수명이 다 되서 두번째 클리퍼로 구매했습니다.윤균상 바리깡이다. 국내생산이다 뭐다 해서 후기가 좋아 구매하고 오늘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안 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여러가지 상품을 비교하고 고심하여 결정해 구매 했는데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.싼 가격의 제품도아니고, 아니면 제가 받은 상품만 이상한클리퍼 인지는 모르겠지만.마치 지금 쓰고 있던 오래 사용 했었던 바리깡 처럼 날이 무딘 기분입니다.저렴한 바리깡보다 괜찮은 걸 구매해서 더 오래 사용하고 싶어 구매 한건데.. 다를게 없을것 같아요.초보딱지는 뗀 집사인데, 빠른 시간에 밀어야하는데 그게 안되 답답합니다.소음은 있는 편입니다.또한 흰색을 사용해봐서 검정색 써보려고 구매 했는데 흰색이 좋을 것 같아요밀수록 뭍어나오는 털 들이 검정색은 눈에보여요컬러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사용해본 후기 남깁니다.예약구매 사은품 2종은 혹시 두개 다오는건가요. 아님 랜덤으로 한개만 오는건가요?만약 두개 다오는거라면 빗은 못 받았습니다.